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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주선바위도서관, 이병록 현대사진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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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용덕기자 작성일 20-02-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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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 동물이야기를 작가의 시선으로 앵글속에 담아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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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은 이병록 작가의 Story of 12 zodiac를 전시 중이다.

 

이병록 작가는 울산현대사진연구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한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환경미술대전 최우수상, 2015년 울산 사진대전 특선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이번 2월에는‘12간지동물을 의인화해 동물들의 성격과 이미지를 어울리는 현대인의 삶의 단면을 작가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시각화한 작품으로 현대사회의 풍자와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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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낀 말의 얼굴을 한 사람이 책을 보거나 소의 얼굴을 한 사람이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병록 작가는“12간지의 띠 동물들의 의인화 작업으로 사진문화의 질적 성장과 함께 친근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진을 통해 관객들과의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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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간지와 함께 전시되고 있는 입체사진은 기존 사진은 평면작품이라는 이미지와무단복제가 가능하다는 사진의 특징을 탈피하고 독창적이며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이병록 작가는사진의 이해과 관심을 위해 울산의 많은 시민들이볼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많은 작가들의 전시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12간지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과 입체사진 작품을 통하여 현대사진에 대하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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