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 실현에 충북도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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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0-11-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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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 실현에 충북도정 집중

- 이시종 충북지사, 국회방문 현안사업 건의 -

이시종 충북지사는 11월 4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과 조응천 간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을 찾아 충청신수도권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충북의 핵심현안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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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에서 구상하는 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는 대전(지하철1호선)~세종(정부종합청사)~조치원~오송~청주시내~청주공항(오근장)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 노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10년 단위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은 내년초 확정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세종시는 세종청사~조치원 구간과 조치원~청주시내~청주공항(오근장)까지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노선안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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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는 충청권 공동발전과 함께 정부의 수도권 분산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전시와 청주시 도심을 연결하여 새로운 광역생활권을 형성함으로써 수도권을 벗어나 저발전 지역인 충청권에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는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지 않고 청주시민이 대전과 세종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청주시내를 경유하는 노선을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충북선은 도심 이격거리가 5~7km가 떨어진 외곽이라 접근성이 낮고, 청주중심부에서 대전시와 세종시와는 역방향이라 비용과 소요시간 측면에서 사업의 효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광역철도는 수요와 접근성 확보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대전-세종-청주의 도심을 연결하면 최대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주도심 재생효과까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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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전광역권 광역철도는 대전광역시청 기준 반경 40km이내 2개 이상의 광역시도를 잇는 철도에 해당되는데, 충북은 광역기준점에 세종특별자치시청을 추가하는 것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부산․울산권이 두 개의 기준점으로 지정돼 있는 상황으로 정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될 경우 진천군과 증평군, 천안시 일부도 광역권에 포함돼 광역철도의 실효성은 더욱 커져 국토의 중심부인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이날 국회방문에서 충청신수도권 광역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외에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공사비 851억원 증액 등 정부예산 국회 증액사업 6건 1,166억원 증액을 건의하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간사를 만나 지역 간 갈등 및 지역 불균형을 야기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특례시 지정에 대한 재검토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간 갈등 해소와 업무의 효율적 분담을 위해 시군구 부단체장 정수 확대, 시멘트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보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건의하였다.

추적사건25시 이정효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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