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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개천절 집회에 ‘무관용 경고... 반사회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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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병만기자 작성일 20-09-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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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천절 집회에 무관용 경고... 반사회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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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보수단처에서 예고하고 있는 대규모 개천절 집회와 관련하여 22우리 사회를 또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 48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일부 보수단체들이 내달 3일 개천절 광화문에서 집회를 또 다시 예고하고 나선 데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고비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겨내고 있다며 일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줄면서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제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 국면을 벗어나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들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다할 것이다. 국민들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4차 추경이 국회에서 처리되길 기대한다""오늘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되면 즉시 집행에 나서 추석 이전에 대부분 지원을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새로 신청 받고 심사를 통해 지원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불가피하겠지만 정부는 최선을 다해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문 대통령은 "추경이 끝이 아니다"라며 보건의료 종사자·배달업 종사자·요양 육아 담당자 등 대면 노동을 해야만 하는 필수 노동자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고 챙기라"며 각 정부 부처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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