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北 비핵화 의지 VS 美 비핵화 의혹' 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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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18-09-24 22:26 조회1,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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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상회담, '北 비핵화 의지 VS 美 비핵화 의혹' 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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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5일 뉴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목적과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주 2뱍3일의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한미회담을 위해 뉴욕으로 떠난 문 대통령은 핵시설 영구폐기 등 비핵화 완전추진의 문제를 안고 북미협상 재개를 트럼프에게 설득하게 될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비공개 메시지를 건넬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 비핵화 추진과 대북제재를 고수하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설득을 어떻게 박아들이고 어떤 조치를 취할려는지 내일 한미회담의 결과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미 국무장관의 4번째 방북이 취소되고, 미국 내에서는 북한이 미국과 여러번 협상을 거치고도 핵무기 신고, 검증, 반출 등 구체적인 핵폐기 의사를 전혀 보이지않는 등 비핵화 협상 자체에 대한 회의론이 보수진영에서 확산되는 분위기여서 이번 문 대통령의 방미는 메우 중요한 어떤 전화점을 만들지않은면 안될 계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의 구두메세지를 전하며, 지난주의 남북정상회담에서 읽었던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종전 등 평화 의지를 트럼프에게 이해시키며, 미국이 의심하고 있는 북한의 완전비핵화 의지를 강력하게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트럼프에게 설득할 것으로 추측된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일 "북한은 우리에게 북·미 대화의 중재를 요청했고 미국도 우리 측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듯이 내일 개최될 회담에서 ‘북·미 간 대화가 조기 재개’를 요청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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