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각 후보 등록, 尹心 내세운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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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2-02 22:39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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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3·8 전당대회를 향한 당대표 선거에 후보 7명이 등록을 마쳤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11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외 청년최고위원에는 5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

당대표 후보: 강신업 변호사, 김기현 의원, 김준교 전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 안철수 의원, 윤상현 의원, 조경태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이며

최고위원 후보: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재원 전 최고위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이만희 의원 ,이용 의원, 정동희 작가, 정미경 전 의원, 천강정 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태영호 의원 등 11명이고

청년최고위원:김영호 변호사, 서원렬씨, 이욱희 충북도의원, 지성호 의원,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등 5명이다.

한편 양강구도로 당대표 선거가 잡혀져 가는 인상을 주고있는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대결은 모두 윤심(尹心)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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