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3주년 맞아 광주로 집결하는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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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5-18 00:11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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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5·18 43주년을 맞아 여·야가 광주로 집결, 기념행사에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해 소속 의원 전원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민의힘도 광주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와 청년들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근간 의원들의 잇따른 의혹 사건들로 약해진 호남 지지기반을 다지려는 일정이고, 국민의힘 역시 호남의 민심을 다지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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