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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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3-07-12 22:45 조회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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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 결과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통과됐다.

우선 버스 요금이 812일부터 300원 오르고, 지하철 요금은 107일부터 150원이 오르고 2024년에 다시 150원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서울 버스와 지하철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기준해 서울 시내버스 적자는 누적된 부채가 8983억원, 지하철은 1768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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