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활빈단’ 성명 발표 “삼성전자 총파업,'함께 살자'냐?,'같이 죽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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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5-01 09:0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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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1일 근로자의 날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플랜카드 시위와 함께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냈다.

다음은 그 요지다.

-“삼성전자 총파업,'함께 살자'?,'같이 죽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51일 근로자의날을 통해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강행하려는 총 파업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노사양측에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 의 위기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우리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은 국가생존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삼성전자의 생산라인이 멈춘다는 것은 단순히 기업 손실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전체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주는 일이다.

18일간의 파업 시 최대 30조 원의 손실이 우려된다는 분석은 결코 엄포가 아니다. 반도체는 단 한 순간이라 도 공정이 멈추면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하며, 이는 곧 국가 경쟁력 하락과 민생 경제 파탄으로 직결된다.

노동권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지금은 ''보다 '우리','내 몫'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다.노조 요구가 '함께 살자'는 외침인지,아니면 국가경제와 함께 '같이 죽자'는 벼랑 끝 전술인지 냉철 하게 자문해 보길 바란다.

활빈단은 삼성전자 노사가 극한 대립을 멈추고, 국익 (國益),공익(公益)과 국민전체의 민익(民益)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를 강력히 요구한다.반도체 강국 위상 을 지키고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길만이 국민의 지지 를 얻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라.

 

<반도체 산업 보호가 곧 애국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대들보인 삼성전자가 사상 초유의 총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전 세계가 반도체 패권 전쟁을 벌이며 자국 산업 보호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마당에, 정작 우리는 안에서부터 자충수를 두고 있는 꼴이다.

첫째,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 한번 뒤처지면 다시는 따라잡을 수 없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파업으로 인한 가동 중단은 경쟁국들에게 승리를 헌납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둘째, 기업의 생존이 곧 노동자의 생존이다.

기업이 망가지고 산업이 무너진 곳에 건강한 노동권이 존재할 수 없다.

30조 원에 달할 수 있는 잠재적 손실 은 고스란히 협력업체와 지역 경제,나아가 국민 전체 의 부담으로 돌아온다.'상생(相生)'아닌 '상멸(相滅)'의 길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셋째, 산업 평화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노동권은 보장되어야 하나,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방식은 국민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 노사 모두가 한 걸음씩 물러나 국가 경제라는 큰 틀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활빈단은 그동안 국권 수호와 사회 정의를 위해 앞장 서 왔다. 이제 우리는 '산업 보호'가 곧 '경제 수호' 라는 신념으로 삼성전자 노사에 호소한다.

대한민국 경제가 망가지기 전에, 파업의 깃발을 내리 고 경제 살리기의 전선으로 복귀하라.함께 살 길은 오직 화합과 생산성 향상 뿐이다.

 

                                                       202651일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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