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에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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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기자 작성일21-09-06 23:33 조회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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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 편의 및 안정성 증진

올해에 이어 내년 사업까지 확보, 주민들 체육활동 여건 높아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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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올해에 이어 내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울산 북구 두 곳이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및 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에 개보수를 지원하여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울산 북구의 노후화된 곳곳의 생활체육 시설로 인해 지역 체육행사를 하거나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상헌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해도 추가적으로 두 곳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이상헌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노후화된 체육 시설 정비를 위한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 결과 올해까지 울산 북구 내 총 10곳의 생활체육 시설이 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추가적으로 양정생활체육공원과 중산풋살구장은 보수 진행 중이다.

또한, 내년 사업에 선정된 체육시설은 염포신전다목적구장과 농소운동장으로 노후화된 인조잔디와 펜스교체 등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헌 의원은 울산 북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 사업 추진이 완벽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올해에 이어 내년 사업에도 북구가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끝으로 북구 체육 시설의 선진화에 힘입어 중산 스포츠타운 조성까지 막힘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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