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약 500건 돌파 '더 아름다운 결혼식'…서울시, 종합 결혼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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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2-27 02:3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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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지난해 서울시가 남산뷰 카페한옥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예식장을 60여 곳으로 늘리고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280쌍이 예식을 올렸고 올해는 506(2월 기준)이 예식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예비부부가 더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사업을 한층 강화, 서울 시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예식 지원을 비롯해 촬영연출문화 확산을 포함하는 ‘2026 종합 결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서울의 대표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결혼식 사업으로 현재 남산 한남웨딩가든 등 예식 장소 총 61개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스몰웨딩, 전통 혼례 등 테마웨딩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색다른 웨딩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지도 제공한다.

먼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100인 미만 소규모 예식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스몰웨딩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통 혼례다회용 물품 활용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연계한 친환경 웨딩등 특색 있는 예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산한강 등 주요 명소 5개소(대상지 추후 선정)에 위치한 예식 장소 중 결혼식이 없는 시간대에 예비부부가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 향후 호응도에 따라 촬영 장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랜드마크 예식장 웨딩 사진 촬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는 오는 5월 이후 이들 장소 중 첫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촬영비와 공간 연출을 지원하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예식 장소에서 첫 예식을 올리는 커플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연출비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3.() 오전 10~3.5.() 오후 6‘2027년도 예식 집중 신청기간을 갖고 선착순 접수받는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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