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 이제 세계와 함께 읽는다…오는 2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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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4-13 21:0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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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오는 423()을 시작으로 2026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51()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서울시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야외도서관은 올해 세계인을 향해 그 문을 활짝 연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선도해 온 문화사업으로,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 각각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된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 속에 독서와 휴식,

공연·전시 등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왔다.

상반기(4~6), 하반기(9~11) 매주 금~일 운영하며, 기온 등 여건에 따라 주간(11~18)과 야간(16~22)으로 탄력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등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독서 공간과 책멍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6월과 9~10월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전담 영어 가이드가 서울시 우수 독서 모델인 서울야외도서관과 서울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청년파트너스가 동행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알리는 등 소통과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주한 대사관·문화원이 참여하고 각 국가 커뮤니티가 시민과 교류하며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도서관도 확대 운영한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매주(20) 운영되며, 각국 도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안내·북큐레이션 등을 통해 세계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는 개장 주간 영국·스웨덴을 시작으로 미주(미국·멕시코·페루), 유럽(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노르웨이·체코·헝가리), 아시아(중국·인도·인도네시아 및 중앙아시아 5개국) 등 총 14개국의 참여가 확정되었다.<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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