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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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19-03-28 22:43 조회1,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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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막 오른 2019서울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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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일반인 관람기간 3. 29 ~ 4. 7-

-역대 최대규모인 완성차 브랜드 21, 전기차 브랜드 7개 등에 업체 227개 참가-

-기간 중 전시대수 270여대, 완성차 브랜드 신차 39-

 


3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29일부터 47일까지 10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2019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다.

이번 2019서울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완성차 브랜드는 21개로서 월드 프리미어 7, 아시아 프리미어 10, 코리아 프리미어 22,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주행, 부품업체 등 227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7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는 13종을 공개한다.

전체 270여 대가 참여하는데, 완성차,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주행차 솔루션, 이륜차, 캠핑카 등으로 과거 모터쇼의 품목 위주의 전시에서 탈피하여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한 7개 테마별 전시를 구현해 모터쇼의 진가를 보여준다.

또한 이번 2019서울모터쇼에는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테마파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눈길을 끈다.

1전시장에서는 드론 체험 코너가 있어 자동차와 드론의 융합이라는 주제를 통해 드론 조종 및 제작, 코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로봇제작과 학습체험, 교과과정 연동 코딩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2전시장의 자동차 안전체험 코너는 안전띠 체험,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통안전 체험 등의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고, ‘-메이커스/어린이 체험에서는 3D펜을 활용한 자동차 설계와 디자인, 자동차 페이퍼 아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는 전시기간 내내 마술, 인형극, 태권도 시범, 뮤지컬,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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