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친 일상, 농업으로 치유하세요”

페이지 정보

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5-06 09:25 조회8회 댓글0건

본문

44025b786ea35db1047233a7c2cf4543_1778027093_7953.jpg
 

[추적사건25시 이기장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2026 광주 치유농업 체험주간(농업 오픈위크)’54일부터 612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체험주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발달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농업생태체험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와 재가암환자,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으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치유농업 체험주간행사는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허브 활용 오감 치유 스마트팜 수확 체험 제철 식물 생태 탐구 반려식물 특강 등 총 68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수요 풀충전-반려식물로 채우는 한 주는 식물 관련 명사의 특강과 체험을 결합했다. 반려식물 관리법부터 식물 인문학, 정서 치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일상 속에서 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농업의 역할을 단순한 생산 활동에서 아이들의 배움터, 치유와 회복 공간, 시민 여가 공간, 미래농업 체험 현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농업을 쉽고 친근하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참여 신청은 전화(062-613-5318) 또는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일정별 선착순 모집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이자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제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