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성희 의원,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특별법 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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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기자 작성일23-08-27 07:14 조회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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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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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일본 핵오염수 투기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강성희 의원은 26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개최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투기용인 윤석열정부 규탄범국민대회에 참석하여 이같이 말했습니다.

3. 강 의원은 핵오염수가 투기되고정의로운 대학생 16명이 일본 대사관을 찾아가 투기중단을 외치다 경찰에 체포됐다, “폭력적인 연행과정에 다친 대학생들을 찾아가 만나며끝까지 싸워 기필코 이기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4. 강 의원은 중국과 홍콩 등 태평양 주변국들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우리도 해야한다정부가 하지 않으면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5. 이어 30년간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오만한 계획하루라도 앞당겨 멈춰야 한다,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하고 핵오염수 투기를 실질적으로 막아내야 한다이 광장의 분노를 모아 더 큰 목소리를 모으면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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