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경제도시 대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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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작성일26-04-22 13:5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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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경선후보)22() 아침 7시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 중동 리스크, 글로벌 경제의 향방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참석해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경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가 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단단한 경제도시 대구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최근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차기 대구시장에게 바라는 기업 의견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268)94.4%가 현재 대구 경제 상황을 어렵다 인식(다소 어렵다 49.3%, 매우 어렵다 45.1%)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급변하는 중동정세석유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지역 경영인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렇게 외부 충격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은 예측 가능성을 높여 기업에 안정감을 주어야 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중동 리스크는 유가, 환율, 물류비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쳐 대구 기업의 원가 경쟁력과 수출에 직접 피해를 준다면서 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대구 경제의 해법은 단기 유동성 지원과 함께 제조업 고도화, 청년 인재 유입, 투자 환경 개선이라는 구조개혁, 즉 대구경제 개조에 있다며 그동안 주장해온 대구경제 개조론을 다시 강조했다.

추 의원은 대구 기업이 지금 겪는 어려움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충격이 지역경제로 전이된 결과라고 평가하며, 시는 중앙정부와 함께 유가·환율·물류비 상승에 따른 피해 업종을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전쟁추경이란 명분으로 퍼주기 추경에 나섰지만, 대구시는 기업살리기 추경 편성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대구를 에너지 비용과 공급망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단단한 경제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하며, “그동안 강조해온 전통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고도화와 미래산업 투자 유치 및 지원 확대, 청년 인재 정착 지원 통해 위기에 강한 산업구조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대구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그 즉시 비상경제 상황실을 설치하고, 인수위 단계부터 비상경제 추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상의에서 조사한 차기 대구시장에게 필요한 덕목 및 역량으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의 협상력, 국비 확보 능력(65.7%)이 가장 높게 나타나, 35년간 경제관료로서 중앙정부에 막강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제부총리까지 역임한 추경호 의원에 대한 경제계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기획예산처 장관인 박홍근 의원은 추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할 때 민주당의 파트너였고, 현재 여당의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로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추 의원이 국비 확보 등에 얼마나 큰 능력과 정치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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