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앞둔 하사가 후임하사 4명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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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건25시 작성일 15-01-22 04:33본문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시30분께 A하사는 술을 마시고 BOQ(독신간부 숙소)를 찾아가 군기를 잡는다는 이유로 후임 하사 4명을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하사에게 맞은 4명 중 1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헌병대는 A하사에 대해 조사를 마친 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