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경찰, 몰카 금지 법안 신설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권병찬 작성일 15-08-31 15:53

본문

경찰, 몰카 금지 법안 신설 추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몰래카메라(몰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경찰이 몰카 금지 법안 신설에 나섰다. 경찰청은 전파법으로 규제할 수 없는 몰카에 대한 별도의 제조·판매·유통 금지 조항을 신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블루투스 등 전파 기능이 있는 몰래 카메라를 제조·판매·수입한 경우, 전파법상 인증을 받지 않으면 전파법에 따라 단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파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 녹화 기능만 있는 전자기기는 단속 대상이 되지 않아 몰카 범죄에 악용돼 왔다.

ijaw.jpg  


경찰은 또 몰카로 인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대형 물놀이 시설 등에 성폭력 특별수사대 215명을 전담 배치하고 그외 물놀이 시설에도 여성·청소년수사팀 2643명을 잠복 근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몰카 촬영범이나 영상 유포자가 신고로 인해 검거되면 신고자에게 보상금도 지급한다. 경찰은 경찰청 신고 애플리케이션(목격자를 찾습니다)에 몰카 신고 코너를 신설해 신고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오는 91일부터 불법 제조·수입되는 몰카 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최혜빈 기자 

 


주요사건

주요사건

사건사고

Total 1,127건 36 페이지

주요사건

주요사건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

  • 10대 시절 과오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0대 소년 시절의 과오로 은퇴하고 사회적 이슈가 된 배우가 있다.경성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24년에 서울국제영화대상을 수상하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

  • 민주, 추경호 구속심사에 대응 전략 질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심사가 내달 2일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2가지 전략으로 심사여부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