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건설 현장 민주노총 불법‧폭력 행위를 증언한다! “우리는 일하고 싶다, 일할 기회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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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회출입기자1 작성일 23-01-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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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사건25시 김경성 기자]

건설 현장 민주노총 불법‧폭력 행위를 증언한다! 

“우리는 일하고 싶다, 일할 기회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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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하여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 종 불법행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설 현장은 민주노총 이 현장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초법적 불법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일자리를 달라고 건설사를 협박하고 물건을 부수며 심하면 폭행까지 불사하기도 하고. 현장 앞에서 확성기 달린 차량으로 새벽부터 소음 공해 를 일으켜 주민들을 괴롭히고, 불법적으로 현장을 틀어막고 작업자들의 출입을 통제하며 경찰도 아닌데 신분증을 요구하기도한다.

일하고 있는 작업장 안에서 불법행위를 단속한다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서 회사를 협박하기도 하고, 갖은 핑계 를 대며 작업을 중단하거나 태업하기 일쑤이고. 현장 내의 민주노총 조합원이 아닌 작업자들을 현장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강제로 끌어내는 불법과 폭력도 일삼고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불법행위가 행해지고 있으나 노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묵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건설노조의 문제점을 심각 하게 인식하고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공정과 법치주의에 입각한 노동 개혁의 의지 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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