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5,000원에 “내 운세 쪽집게처럼 풀어낸다”-

[추적사건25시 엄원지 대기자]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늘 궁금하고 의문이다.

인간사가 자연의 모습만큼이나 각양각색 다양하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미래는 사람에게 있어서 판도라의 상자처럼 늘 염려의 세계이다.

돈, 인연, 건강 등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늘 부딪치고 만나며 이별하는 동반자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이 돈, 인연, 건강은 항상 궁금의 대상이고 염려의 대상이다.

뜻대로 세상사가 풀려나간다면 더 말할 것도 없지만 그렇게 안되는 것이 인생사가 아니던가?

그러하다보니 ‘운명’을 말하게 되고 ‘신’(神)을 논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 인천에서 소문난 역학, 사주명리 그리고 곁들여 타로 카드의 명가(名家)로 소문난 인천의 ‘행운철학원’을 찾아보았다.

‘행운철학원(杏運哲學院)’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 958번지 석바위지하로상가 190호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 주인장인 남분수 원장은 일찍이 수련명상을 통해 역학을 통달하고 사주명리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사람들의 애환과 운명을 풀어주는 전문직업을 택하게 되었는데 때로는 “많은 보람도 느낀다”고 말을 한다.

더구나 단돈 15,000원에 사주와 타로 카드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서민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남분수 원장은 소탈한 인상과 차분한 말씨로 상담에 임하는데 찾아온 분의 생년월일과 또 때로는 즉석에서 그날의 기운이 담긴 ‘타로 카드’를 펼치며 운세를 감정해 주는데 신기하게도 그의 풀이는 ‘쪽집게’처럼 맞아 떨어지니 한번 남분수 원장을 만나 사주명리를 풀어 본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평생 인연을 맺게 된다.

그만큼 운명 감정을 잘 맞히고 잘 풀어내서 소문이 자자해 본 기자도 한번 운세를 보러 갔던 것이다.

한마디로 ‘쪽집게’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을 만큼 거의 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해답을 남분수 원장은 내놓았다.

우리가 현실이 답답하고 잘 안풀리는 일들이 많아 스트레스.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에 한번쯤은 역학원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에 혹 이 기사를 보는 독자분들은 인천의 <행운철학원>을 찾으면 반드시 속이 시원한 해석과 미래 운명에 대한 자기 발전에 조언을 듣게 된다.

역학 풀이와 타로 카드가 전적으로 운명의 해답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역학에서 말하는 내 사주의 비밀과 운명 논리 그리고 재미삼아 보면서도 놀랍게도 내 미래를 예시하는 타로 카드의 매력에 빠지고 만다.

한번 인천에 자리한 <행운철학원>의 남분수 원장을 만나 보시라!

내 사주를 정확히 풀이하고 그 신비의 묘책을 알려주며 무엇보다도 답답한 내 속을 확 풀어주는 사주 명리와 타로 카드의 명가(名家) 명인(名人)이다.

<문의처>

행운철학원(인천 석바위) 010-3411-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