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4,29이후 각당에 가보니,,,,<2>

페이지 정보

작성자권병찬 작성일 15-05-01 09:32

본문

4,29이후 각당에 가보니,,,<2>

 

무소속 천정배, 기세등등 승천하나? 호남발 정계(야권)개편 솔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호남발 야권 정계개편의 핵심으로 떠오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기세가 거침없다. 천 의원은 30일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자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강하게 질타하며 독자적 정치세력화 의지를 표명했다. 201219대 총선에서 패배한 뒤 3년여 만에 국회에 온 천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호남) 신당을 이야기할 때는 아니다라면서도 내년 총선 때는 광주에서, 더 범위를 넓히면 호남 전체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처럼 실력 있고 개혁적이며 국민을 잘 섬길 수 있는 정치인을 모아 새정치연합과 경쟁하며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당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소속 연대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열어 놓은 것이다.

zdrgb.jpg  


천 의원은 자신과 함께할 정치인을 두고 “DJ처럼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며 DJ’라고 표현했다. 이른바 ‘DJ 키즈(kids)’로 총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선거운동 기간 호남정치의 복원을 주창해 온 천 의원이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내려오는 호남정치의 적통(嫡統)을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새정치연합 복당에 대해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는 내년에 새정치연합이랑 겨루겠다는데(복당을 하겠느냐)”라며 “(정동영 전 의원이 소속된) 국민모임에는 원래 참여할 생각이 없었고 그 생각은 변함없다고 일축했다. 


천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야당의 계파-패거리-패권정치는 고질이라며 최대 계파의 수장이시기도 한 문재인 대표가 책임이 큰 것은 분명하지만, 486 계파의 적폐가 가장 심각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권병찬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헤드라인

Total 3,304건 320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