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여야, 31일 양자토론·오는 3일 4자방송토론으로 가닥

페이지 정보

작성자추적사건25시 작성일 22-01-28 23:57

본문

                여야, 31일 양자토론·오는 34자방송토론으로 가닥

 

46ed4050bc5e735726e84ebe06a365df_1643381827_916.jpg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올해 음력설 연휴는 대선 후보들의 열띤 토론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 같다.

28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에 따르면 오는 2320시에 국민의힘을 포함한 대선 후보들의 4TV토론을 열기로 했다.

또 이달 3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의 양자토론도 사실상 합의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들 3당이 4자토론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직후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법원의 양자토론 방영금지 가처분신청 인용 결정 이후 이들 3당은 원래 31일로 열 예정이었던 양자토론을 4자토론으로 해야한다는 입장을 국민의힘에 표명해 왔다.

그러나 국민의힘 측은 이에 반대하며 31일날 양자토론을 먼저하자고 주장해 왔다.

전날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여야 3당이 31일은 방송사 주관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 대중 언론이 참관한 가운데 이재명-윤석열 후보가 양자토론을 하고, 설 연휴가 끝난 23일에는 방송사 주관으로 여야 후보인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후보의 4자토론을 연다는 것으로 합의점에 대충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20대 대선에 출마하는 소수정당의 타 후보들은 불공정한 토론이라며 특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같은 경우 자신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5%가 넘는 상황에서 자신을 포함한 5명의 대선후보가 참여하는 5자토론을 열어야 한다면서 4TV토론 방송금지 처분을 법원에 냈는데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대선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음력설 연휴 즈음한 후보들간 토론장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사인 만큼 여론조사도 활발히 이루어져 선거에 작용할 표심의 향방이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헤드라인

Total 3,307건 87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에 우는 불황의 자영업자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발생한 노쇼 사기는 총 1947건, 피해액은 614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발생한 노쇼 사기(6515건·1256억 7…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