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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 시군 부서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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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4-09-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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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 시군 부서장 회의 개최

- 전통시장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특별점검 총력 등 협조 -

- 경남 통합 공공배달앱,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등 지원사업 논의 -

-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시군 의견수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동남아트센터 배움터에서 ‘소상공인정책 시군 부서장 회의’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시군 소상공인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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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발생한 마산어시장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경남도는 시군의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을 위해 화재공제 가입에 대한 예산 확대 편성을 요청하고,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전통시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 통합 공공배달앱, 영세 소상공인 건강검진 사업,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업 등 2025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도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보증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이 많은 창원, 김해, 양산 지역에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시군 출연금 확대와 재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연보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은 서민 경제의 근간”이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유관기관,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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