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미래치안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3-05-02 19:35

본문

경상북도, 「경상북도 미래치안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도의회+대학+연구기관 모여 전국 최초 미래치안 협약 체결 -

경북도는 2일 경북경찰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치안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b5f8612d132a22bc96045df1ea30eac_1683023691_1122.jpg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과학기술을 치안서비스에 접목해 디지털 범죄증가와 지방소멸 가속화에 따른 치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내에 있는 대학(금오공대 등 5개 대학), 연구기관(경북연구원 등 4개 기관)들도 협약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치안력 확보에 힘을 보태게 됐다.

참여대학은 과학치안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인력양성을 담당하고, 연구기관은 과학치안 분야의 연구개발과 정책제언을 담당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미 2019년 국비확보를 통해 ‘지능형 횡단보도’로 불리는 인공지능(AI)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미래치안을 위한 실험들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기관의 연구성과물들을 치안서비스 강화에 적용하는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도 경상북도는 이미 2020년부터 지방정부, 연구기관 그리고 대학이 합심해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성과물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경북’을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이 추진하는 미래치안에도 성과물들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봉화 금호광산 고립사고 구조, 산불 진화 활동을 하면서 첨단 구조장비와 과학기술 기반의 분석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1분, 1초를 다투는 상황 속에 미래치안도 예술작품처럼 섬세한 과학기술 기반의 치안정책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포토뉴스

Total 3,959건 42 페이지

주요사건

주요사건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

  • 10대 시절 과오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0대 소년 시절의 과오로 은퇴하고 사회적 이슈가 된 배우가 있다.경성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24년에 서울국제영화대상을 수상하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

  • 민주, 추경호 구속심사에 대응 전략 질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심사가 내달 2일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2가지 전략으로 심사여부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

  • 응급환자 구급차 병원 못구해 1시간 지체하다 환자 사망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생한 부산 모 고교 학생의 응급 환자 대처 사건을 부산시와 공조해 전체적으로 사건의 전말과 문제점을 조사하기로 했다.내용은 아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