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전라남도, 메타버스 가상세계로 엠지세대 관광객 공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2-11-22 18:51

본문


전라남도, 메타버스 가상세계로 엠지세대 관광객 공략

- 여수순천진도 12종 체험게임 콘텐츠 시범 구축해 22일 개장 -

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가상세계를 만들어 엠지(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남 관광 메타버스를 시범 구축해 22일 정식 개장했다.

d848da1c21a0727766a3b2099efc16f5_1669110628_5973.jpg
전남 관광 메타버스

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관광 트렌드를 이끌 엠지세대를 대상으로 전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에 구축된 전남 관광 메타버스는 여수, 순천, 진도, 3개 시군 6개 관광 명소를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했다.

사용자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실감나는 랜선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수 엑스포(EXPO) 해양공원, 오동도 유람선 타기, 여수 밤바다 관람, 빅오쇼 슈팅 게임, 플라잉 보드 경주 등을 즐길 수 있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에서 스카이큐브 체험, 뻘배 체험, 순천만 보물찾기, OX 퀴즈 게임도 할 수 있다.

진도 이충무공 승전공원과 진도타워에서는 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 거북선 체험, 울돌목 노 젓기 게임, 물길 찾기 게임 등 총 12종의 지역 기반 체험게임 콘텐츠로 다채로운 가상 관광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전남도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 남도장터 구매지원 ▲미국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구매지원 ▲우수 방문객 대상 지역 숙박, 음식점 쿠폰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은 메타버스 방문객 3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식 개장과 함께 메타버스 게임 콘테스트, 메타버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단순하게 관광지만을 구축한 다른 지자체와 달리 광역지자체에서 종합적체계적으로 기초지자체를 통합해 관광 메타버스를 구축한 최초의 사례”라며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메타버스 산업으로 전남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에 이어 2023년까지 15개 시군으로 관광 메타버스를 확장하고, 2024년까지 전 시군 통합형 전남 관광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추적사건25시 유규상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포토뉴스

Total 3,976건 56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