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울산을 북방경협시대 중심기지로 육성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서용덕 작성일 18-07-18 13:51

본문

bfefbbeabdc5b9aeb0ed1c8a3.jpg   송철호 시장 주재 남북 교류협력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기금 조성과 거버넌스 구성을 시작으로 교류협력 준비 박차

울산시는 718일 오전 10시 송철호 시장 주재로 남북 교류협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울산을 북방경협시대 중심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초 남북 교류협력 추진 TF’를 출범했으며, 경제협력을 비롯해서 울산에 맞는 교류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기반을 다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는 TF 소속 6개 실본부와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교류협력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사항 등을 논의하고, 특히 민선 7기 공약과 접목해서 울산을 북방경제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가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수부가 용역 중인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울산항 북극해항로 거점항만 육성 내용반영이 추진된다.

또한 울산해양수산발전 종합계획 수립용역에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방안이 포함되고, 우호교류 대상도시 등이 검토된다. 이와 함께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 기금 조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연구용역 시행 등 본격 준비 작업에 나선다. 송 시장은 공약을 통해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서 북방경제협력을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재도약의 돌파구로 삼겠다.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총 망라한 울산북방경제협력특위를 구성하고, 울산을 한반도 신경제 지도인 동해안 에너지자원벨트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송 시장은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었지만 실제 경제협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과 절차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 시기를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다. 북한과 경협, 더 나아가 북방경제를 울산 경제의 블루오션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 날 회의에 이어 TF 실무협의회를 열고 시장 공약을 포함한 남북 교류협력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 용덕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시사종합

Total 5,217건 272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