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 최종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11-24 06:04

본문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 최종확정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이 최종 확정됐다. 국정 교과서에 맞서 일부 교육청에서는 공동으로 보조 교재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국정 교과서 집필진으로 확정된 47명 가운데 17명은 공모한 56명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나머지 30명은 이미 이름이 공개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포함해 초빙된 사람들이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애초 공모 25, 초빙 11명으로 계획한 것에 비하면 공모로 뽑은 인원이 줄고 초빙 인원이 크게 늘었다.

shed.jpg 


논란의 초점인 현대사 집필진에는 역사학자 외에 정치, 경제, 헌법 전문가가 포함됐다. 아쉬운 것은 군사 전문가가 빠졌다. [교육부 관계자 : (군사 전문가가) 집필진으로 들어간다는 뜻은 아니었고 자문이었죠. 자문.] 편찬위는 집필에 전념하도록 하겠다며 전체 집필진 명단은 물론 시대별 대표집필자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공개 시기는 나중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좌파성향 교육감이 맡고 있는 전북과 강원, 충남, 광주 교육청은 공동으로 별도의 보조 교재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국정교과서 집필일정에 대응해 내년 말 발간 계획이다. 모든 형태의 대안 교과서와 교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교육부와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생각일 뿐 다수 국민들 중에서는 좌파교육감들의 행태에 교육감들이 아니라 정치꾼들이라며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추적사건25시 사회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시사종합

Total 5,227건 404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에 우는 불황의 자영업자들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발생한 노쇼 사기는 총 1947건, 피해액은 614억 9000만원으로 지난해 발생한 노쇼 사기(6515건·1256억 7…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