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돈은 서울로 몰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전재표 작성일 15-06-13 17:37

본문

돈은 서울로 몰린다

상장회사 본사가 위치한 지역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비교한 결과 전체 시총의 84%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수 기준으로도 수도권이 70%를 넘어 압도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사 시가총액을 지역별로 구분한 결과 서울(54.72%), 인천(2.04%), 경기(27.44) 등 수도권의 시총 비중이 84.20%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 경북 등 영남권에 소재한 기업의 시총 비중은 7.80%였고,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의 시총 비중은 3.78%, 호남권(광주-전남-전북) 기업의 시총 비중은 3.03%였다. 강원(0.74%)과 제주(0.45%)는 1.19% 였다.

akld.jpg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올들어 시총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에선 충청권 소재 상장사들의 시총 규모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소재 상장사의 시총을 지난 2014년 말과 5월 12일을 비교한 결과 23.90% 증가했다. 수도권 상장사의 시총 증가 비율은 11.76%였고, 영남권(12.76%), 호남권(11.34%) 등 순이었다.
지역별 상장사 수에서도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상장사 수를 기준으로 서울 소재 상장사는 39.07%, 인천(3.78%)과 경기(27.40%) 등 순이었다.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70.25%였다. 영남권은 16.00%, 충청권은 9.81%, 호남권은 2.90%, 강원과 제주는 1.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2일을 기준으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 726곳과 코스닥 상장사 1026곳, 코넥스시장 73개사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다.

전재표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시사종합

Total 5,220건 457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