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대전광역시, 전국 최초 노래방, 피시방 등 영업중단 피해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0-03-27 21:31

본문


대전광역시, 전국 최초 노래방, 피시방 등 영업중단 피해 지원

- 3.30~4.5일까지 영업중단 업소 한 곳당 50만 원씩 피해 지원 -

0d0c878ac4b4fa678a1bcc77fd179f61_1585312266_4709.jpg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실내체육시설, 피시방, 노래연습장의 영업중단 피해를 지원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업주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조금이라도 경제적 지원을 하는 차원에서 재난기금을 긴급 투입해 영업중단을 이행하는 업소 한 곳 당 50만 원씩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가 제시한 운영제한 기간(3월 30일~4월 5일)동안 영업 중단을 이행해야 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대전시에는 실내 체육시설(무도학원, 무도장, 체력단련실, 체육도장) 800여 곳, 노래방 1,400여 곳, 피시(PC)방 900여 곳이 영업 중이다.

대전시는 휴업에 따른 피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간단한 지원절차를 마련했다.

사업자가 절차에 따라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2주간) 지급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준비해 해당 자치구 관련부서에 제출하면 간단한 서류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1일 국무총리 담화문과 중앙사고수습본부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조치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노래방, 피시방, 실내 체육시설, 학원, 교습소에 대해 영업중단 권고와 함께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시설을 운영해야 할 경우 시설별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준수사항 미 이행시 행정명령을 통해 벌금 300만 원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전국적으로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4월 5일까지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업 중단을 권고하고 현장점검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적사건25시 이기영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1건 279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