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오미크론 변이 확인검사 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1-12-30 17:14

본문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오미크론 변이 확인검사 시행

- 12월 3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변이형 판정 4시간 이내 가능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종헌)은 오는 12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확인검사를 연구원에서 직접 수행한다.

96713a6fbbc0a25fb20d686e297cd13a_1640852012_898.JPG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는 11월 24일 남아공에서 최초 발생 보고된 후 급속한 확산세를 보여 주요변이바이러스(VOC)로 분류됐으며, 면역회피성 및 전파력이 기존 우세종인 델타변이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돼 세계적 보건 위기를 초래한 코로나19 변이종이다.

그동안 오미크론 변이 확인은 질병관리청에서만 가능했는데 이는 전장유전체분석법을 통해서만 변이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현재 코로나19 확정판정 검체 중 주요변이 4종으로 판정되지 않은 검체를 오미크론 의심 검체로 분류하고 질병관리청으로 의뢰해왔으며, 충북지역에서는 지난 12월 2주차에 인천 오미크론 집단 발생과 관련해 1건(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의뢰)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감시 강화의 목적으로 질병관리청과 시약 제조사의 협력을 통한 오미크론 변이 검사 시약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존 알파, 베타, 감마, 델타형 4종 및 오미크론 변이형을 추가한 5종의 코로나19 변이형을 한 번의 유전자증폭(PCR)검사로 동시에 판별할 수 있게 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에서 오미크론 의심 검체를 선별한 후 질병관리청으로 의뢰하는 경우, 오미크론 변이 확정까지 약 3~5일의 시간이 소요돼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제 연구원 자체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판별이 가능해져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전파 위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0건 147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