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충청남도,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 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2-05-03 16:49

본문


충청남도,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 탄생

- 아산 테크노밸리산단 지정…공동활용시설 등 국비 지원 기대 -

4d8662a7d2f0495e3035a4c47aef50b8_1651564106_876.jpg

충남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탄생했다. 도는 아산 테크노밸리산업단지가 도내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6개 기반공정기술과 8개 차세대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기업의 직접화와 협동화 등을 통한 국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자원통상부가 매년 지정하고 있다.

아산 테크노밸리산단은 둔포면 석곡리 일원 298만 3,902㎡규모로, 2006년 일반산단 지정 승인을 받고, 2013년 최종 준공됐다. 

이 산단 내에는 뿌리산업 관련 기업 55개사와 디스플레이 7개사, 자동차부품 10개사, 금속기계 16개사 등 총 90개사가 입주해 있다.

도는 뿌리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대내외 정책 및 시장 변화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서는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월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지정으로 아산 테크노밸리산단은 내년부터 정부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공동활용시설이나 공동혁신활동 등에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 이들 뿌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뿌리기업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받기 위해 시군 및 충남테크노파크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각 산단 및 기업 현황 분석 등을 실시했다.

2019년 기준 도내 뿌리기업은 3,776개사로, 용접산업 38.6%, 표면처리산업 14%, 소성가공산업 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뿌리기업 근무 인원은 7만 9,221명이며, 전국 뿌리기술 전문 기업 1320개사 가운데 도내 입지 기업은 81개사로 집계됐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7건 126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