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경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다량배출 현장 특별점검 결과, 211건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19-06-20 18:50

본문

경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다량배출 현장 특별점검 결과, 211건 적발

- 건설공사장 날림(비산) 먼지, 불법소각현장, 대기배출사업장 등 2,478개소 점검 -

-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52건 개선명령 등, 과태료 9천2백만 원 부과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5월 말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핵심 현장’ 2,478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불법소각 등 211건을 적발했다. 


a5f0ac8e8431c859d3f82124f7e78f19_1561024177_8583.jpg
건설공사장날림(비산)먼지점검현장 


이번 점검은 ▴연료용 유류취급 대기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날림(비산) 먼지 ▴불법소각 현장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감시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3대 핵심 현장 특별점검은 도 및 18개 시․군에서 60개 반 3,086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91건, 불법소각 84건, 대기배출사업장 36건 등 총 211건이 적발되었다.


a5f0ac8e8431c859d3f82124f7e78f19_1561024200_0942.jpg
불법소각점검현장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등 52건에 대하여는 개선명령과 사용중지 등을 처분하였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하지 않은 25건에 대하여는 고발조치하였으며, 불법소각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장 등 134건에 대하여는 과태료 9,234만 원을 부과하였다. 


지난해 하반기 특별점검에서는 2,133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22개 위반 사업장을 적발하고 5,36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선제적인 배출원 점검 관리가 필요하기에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 뿐 아니라 생활주변의 저감방안을 실천해 나가는 도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추적사건25시 서용덕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지방자치

Total 4,027건 351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尹 구속 관련, 서울서부지법 난동 18명 대법 선고 30일…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대법원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벌인 가담자 18명의 항고심 선고가 오는 30일 지정됐다.2심인 서울고법은 관련 피고…

  • 항공사 현직 기장 살해 당해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항공사 현직 기장인 A씨에게 흉기를 사용해 해를 입히고 달아난, 살해당한 기…

  • ‘보복대행’, 텔레그램 통해 돈 받고 테러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7일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을 통해 돈을 받고 주문자가 원하는 테러를 자행하는 범죄가 파악돼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피의자 A 씨(20대)는 대출…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무기징역, 金 징역 30년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관한 1심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