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임병헌 의원, 우리 바다 위협하는 중국 해군, 해군력 증강속도 빨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2-09-26 19:11

본문


[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임병헌 의원, 우리 바다 위협하는 중국 해군, 해군력 증강속도 빨라

- 국방비도 2017년 1,586억달러에서 2022년 2,249억달러로 663억 달러 급증-

- 우리측 관할구역 진입, 군함 활동 갈수록 확대, 긴장 고조 -

7cc167a0704548116139526a6cd8eff2_1664187064_0824.jpg

국방정보본부가 국민의힘 임병헌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중국 해군력 증강 자료에 따르면, 2017년대비 2022년현재 해군병력 2만5,000명, 항공모함 1척, 구축함 16척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비도 2017년 1,586억달러에서 2,249억달러로 663억달러나 급증했다.

이를 통해 중국 해군은 ‘근해방어, 원해호위’의 전략목표 달성을 내세워 병력, 항모, 구축함 등 주요 전력증강을 통해 원근해 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며, 군 현대화 건설을 위해 매년 국방비를 약 7%씩 증가시키고 있다.

최근 5년간 우리측 관할해역안에 진입, 활동한 중국군함도 2018년 230척에서 2021년 260척, 금년 8월말까지만도 170척이나 된다.

최근 3년간 동, 서, 남해 해역별로 구분해보면, 2020년(220척)의 경우 동해 10여척, 서해 80여척, 남해 130척이고, 2021년(260척)의 경우 동해 20여척, 서해 80척, 남해 160척에 이르고, 금년 1월부터 8월까지(170척)에만도 동해 10여척, 서해 50여척, 남해 110척이 우리측 관할해역 안에서 활동했다.

동, 서, 남을 구분하지 않고 한반도를 포위, 압박하는 양상이다.

그렇지만 우리 해군은 우리측 관할해역 외곽에서 군함 활동을 하는데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합참 대응전략 역시 함정이나 항공기를 이용해 중국 군함을 감시, 추적하거나, 직통망을 이용해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위기완화 조치를 병행하는 수준이다.

우리측 영해로 진입할 경우에도 국제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경고 및 차단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임병헌 의원은 “미‧중간 갈등, 중‧일, 중국과 대만 등과의 영토와 관련한 군사적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우리도 중항모 도입, 함정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탑재능력 확충 등을 통해 우리 해역을 자주적으로 방어하는 능력을 조속히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7cc167a0704548116139526a6cd8eff2_1664187112_0049.jpg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06건 186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