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국민 혈세로 진행된 국가 R&D ‘성과 도둑’ 막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19-09-26 23:00

본문

국민 혈세로 진행된 국가 R&D ‘성과 도둑’ 막는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정당한 사유 없이 연구책임자, 연구원 등 개인 명의로 부적법 출원·등록하는 사례 6년간 1,339건 발생(13~18년) -

- 6년간(13~18년) 정부 R&D 개인명의 특허성과 중 45%가 부적법 -

- 국가 R&D 성과, 부적법 개인명의 특허 출원·등록에 대한 사전 금지 법적 근거 마련 -


54b8cb16c5306e9cd99c2f55be8d0f96_1569506381_2384.jpg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이 편취하는 행위를 막고자, 정당한 사유 없이 연구책임자, 연구원 등 개인 명의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특허 출원·등록하지 못하도록 하는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국민 세금이 투입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연구책임자, 연구원 등이 개인 명의로 부적법하게 출원·등록하는 사례가 1.339건 발생하여, 국가로 귀속되어야할 성과를 부당하게 개인이 편취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최근 다소 감소 추세에 있다고는 하나, 6년간(13~18년) 전체 개인명의 특허성과 중 ‘부적법’ 비율이 평균 45%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54b8cb16c5306e9cd99c2f55be8d0f96_1569506408_2704.jpg
 


현행법상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정당한 사유 없이, 연구책임자, 연구원 등 개인 명의로 출원·등록하더라도 이를 사전에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 개인 편취가 지속되었다.


이에 권칠승 의원은, 대표발의 한 법률 개정안을 통해 ▲ 「특허법」상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자’의 예외 요건에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인 발명에 대하여 자신의 명의로 특허를 받으려는 사람’을 규정하는 한편, ▲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규정을 추가해, 정당한 사유 없이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개인이 편취할 수 없도록 그 근거를 마련했다.


권 의원은 “정부의 혁신성장과 성공적인 R&D 예산 집행을 위해,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개인 편취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민의 혈세로 진행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성과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적사건25시 양동주 기자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02건 450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