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홍문표 의원,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바꿔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1-03-23 18:56

본문


홍문표 의원, 일제 잔재 벚꽃축제 명칭 봄꽃축제로 바꿔야...

- 대한민국 국화인‘무궁화 나무심기 대국민 캠페인’ 제안 -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cbd635d13c3a85847d3fbb8a66c8a46f_1616493316_1341.jpg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군)은, 본격적인 봄꽃 시즌을 앞두고 아직까지도 수많은 지자체 및 언론에서 봄꽃축제가 아닌 일제 잔재인 벚꽃축제로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며 벚꽃축제의 명칭을 봄꽃축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의원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해방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문화통치 수단으로서 벚꽃을 창경궁에 심고 강제로 구경하게 했던 가슴 아픈 역사가 지금까지고 이어져 오고 있다며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벚나무를 뽑고 그곳에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나무 심기대국민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최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공식 전국 축제 중 벚꽃축제 명칭으로 열리는 축제는 29개에 달하며 이중 충남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는 5개로 전국 시도중에서 가장 많이 벚꽃축제가 개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문표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수년째 지적하며 벚꽃축제의 명칭만이라도 봄꽃축제로 변경하여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서울의 대표적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가 2007년부터 봄꽃축제로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다.

또한 홍 의원은 현재 벚꽃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는 곳은 전국 수백 곳에 이르고 있지만 무궁화와 관련된 축제 행사는 전국에서 고작 6개만이 개최되고 있는 현실로서, 자라나는 우리 미래세대에게 우리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국화 무궁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교육하는데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한일 간 역사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화 무궁화에 대한 관심보다 일본 나라꽃인 벚꽃축제가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것은 역사적, 교육적, 문화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아직까지도 정식 국화(國花)로 인정받지 못한 채 나라꽃이란 명맥만 유지하며 점차 우리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무궁화의 대한민국 국화지정을 위해 ‘나라꽃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홍문표 의원은 “대한민국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얼을 지켜왔던 국가상징이자, 특히 일제강점기에는 강인함과 끈기로 일본에 저항하는 독립운동의 상징이다”며 “무궁화에 대한 존엄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무궁화에 대한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국회소식

Total 7,102건 311 페이지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주요사건
  • 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선고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5일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외 사건 명태균 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

  •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추징금 1281만 5000원 1…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판결에…

  •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사형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3일 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417호 법정에서 열린…

  • 권성동, 징역 4년·추징금 1억 구형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지난 20대 대선 직후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