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사건25시

송영길 의원 등 한반도TF- 카이 케헬레 하원의원 당선인과 오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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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집국 작성일 20-11-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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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등 한반도TF- 카이 케헬레 하원의원 당선인과 오찬 간담회 가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한반도TF 대표단은 18일(현지시간) 카이 카헬레(Kai Kahele) 연방 하원의원 당선인(민주, 하와이)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북핵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등 다양한 현안에 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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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일 취임 예정인 카이 케헬레 연방하원의원 당선인은 2016년 하와이주 상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하와이주 방위군 소속 현역 군인으로 2001년부터 미 공군 조종사로 복무를 시작했으며, 이라크, 아프간 파병뿐만 아니라 한미 연합 군사훈련, 서울 ADEX 에어쇼 등 한미 협력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왔다.

케헬레 당선인은 한반도 TF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미 공군 조종사로서 한국과 수많은 연합훈련에 참여해왔다”면서, “한국은 미국의 단순한 파트너가 아닌 특별한 동맹국이며, 주한미군지위협정과 인도태평양 사령부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주한미군사령부 등이 이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헬레 당선인은 북핵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 등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한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이끌길 바라며, 본인 또한 미국 의회에서 한국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케헬레 당선인은 1순위로 희망하는 하원 상임위원회로 군사위원회(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를 꼽으며, “군사위에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등 한반도TF와 나눈 의견을 바이든 대통령, 차기 국방부 장관 등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송영길 한반도 TF 단장(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의 안정과 직결되어 있으며, 이는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이해가치의 연장선”이라면서 “한미 동맹이 보다 효과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와 비핵화를 만들어내고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 등 공통의 이익과 가치를 지켜나가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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