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제주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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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적사건25시 작성일 26-03-07 19:44본문

[추적사건25시 엄대진 대기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2024년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현황을 보면 남·녀간 평균임금 격차는 25.68% 차이가 났다.”면서 “공공기관만이 아니라 민간 기업에 이르기까지 성별 임금 격차가 해소되고,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이를 위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성별임금공시제 민간 기업 확대 추진, ▲성인지 예산 제도 확대 및 성평등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경력이음 지원 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또 “2026년은 UN의 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로서, 농업·농촌 분야에서 여성들이 수행해 온 핵심적 역할을 인정하고, 구조적 차별과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사회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국회에서 여성농어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마음 그대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를 위해 ▲행정시 여성 농·어업인 전담팀 신설 등 직제 확대 추진, ▲농어업정책의 성인지성 강화, ▲지역 여성농업인센터 확대, ▲농어촌 돌봄·치유·교육 서비스 활성화, ▲여성농어업인 특수 건강검진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라는 올해 세계여성의 날 슬로건의 취지를 살려 평등 제도 정비, 여성에 대한 폭력·혐오 대응, 경제·정치적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모든 여성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주 사회를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